UTMUTM 생성기 가이드

인스타·네이버 블로그 링크로 몇 명 들어왔을까? UTM으로 유입 확인하는 법

인스타그램 프로필,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서 내 쇼핑몰로 몇 명이 들어왔는지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정확히 보는 방법. UTM 꼬리표 만드는 법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바로 해보기: UTM 생성기 →
커피잔 옆에 놓인 노트북
사진: Alex Knight / Unsplash

신상품을 올리면서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도 바꾸고, 네이버 블로그에 글도 쓰고,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그날 주문이 꽤 들어왔는데, 막상 "어디서 온 손님이지?" 하고 애널리틱스를 열어 보면 대부분 '직접 방문'으로 뭉쳐 있습니다. 다음 홍보에 어디에 힘을 줘야 할지 알 수가 없죠.

홍보할 링크마다 UTM 꼬리표를 붙이면,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어떤 채널이 몇 명을 데려왔는지 따로 볼 수 있습니다. 꼬리표가 없으면 인스타그램 앱 안에서 들어온 방문자가 “직접 방문(direct)“으로 섞여 잘 구분되지 않습니다.

UTM이란

주소 뒤에 붙이는 ?utm_source=instagram&utm_medium=social 같은 꼬리표입니다. 방문자가 이 주소로 들어오면 애널리틱스가 꼬리표를 읽어 출처를 기록합니다. 사이트 동작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택배 상자에 붙이는 송장처럼, 손님이 어느 길로 왔는지 적어 두는 메모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myshop.kr/?utm_source=instagram &utm_medium=social&utm_campaign=fall-sale source 어디서? instagram medium 어떤 방식? social campaign 무슨 행사? fall-sale
UTM 링크는 세 조각으로 읽으면 됩니다.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무슨 행사 때문에 들어왔는지.

채널별 추천 값

어디에 올리나 utm_source utm_medium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instagram social
네이버 블로그 글 naver_blog referral
네이버 검색광고 naver cpc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kakao social
문자(LMS) 발송 lms sms
유튜브 영상 설명 youtube video
전단·포스터 QR flyer qr

매체(medium) 값은 아무렇게나 정하면 안 됩니다. GA4는 매체 값을 보고 방문을 “Organic Social”, “Paid Search”, “Email” 같은 채널로 자동 분류하는데, blog나 qr처럼 GA4가 모르는 값을 쓰면 채널 보고서에서 Unassigned(미할당) 로 빠집니다. 위 표의 값은 GA4가 인식하는 이름으로 골랐고, 전단 QR처럼 맞는 채널이 없는 경우만 예외입니다. UTM 생성기는 입력한 값이 어느 채널로 분류될지 바로 보여 줍니다.

utm_campaign에는 행사 이름을 넣습니다. 예: 2026-fall-sale.

가을 세일을 세 군데에 동시에 알린다면

인스타 프로필: myshop.kr/?utm_source=instagram&utm_medium=social&utm_campaign=2026-fall-sale

블로그 글: myshop.kr/?utm_source=naver_blog&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2026-fall-sale

카톡 채널: myshop.kr/?utm_source=kakao&utm_medium=social&utm_campaign=2026-fall-sale

캠페인 이름은 같고 출처만 다르니, 나중에 "가을 세일 손님 중 인스타에서 온 사람이 몇 명인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소를 손으로 치다 보면 오타가 나기 쉽습니다. UTM 생성기에서 프리셋을 누르면 위 값이 자동으로 채워지고, 여러 채널 링크를 한 번에 만드는 것도 됩니다.

결과 보는 곳

Google 애널리틱스 4에서 보고서 → 획득 → 트래픽 획득을 열고, 표 위의 기준을 세션 소스/매체로 바꾸면 instagram / social, naver_blog / referral처럼 나뉘어 보입니다. 캠페인별로 보려면 기준을 세션 캠페인으로 바꾸세요.

자주 하는 실수 4가지

  1. 대소문자 섞기: Instagram과 instagram은 다른 출처로 집계됩니다. 항상 소문자로 쓰세요.
  2. 한글 캠페인 이름: 작동은 하지만 주소가 %EC%B6%94...처럼 길어지고 보고서에서도 읽기 어렵습니다.
  3. 내 사이트 안의 링크에 붙이기: 사이트 내부 메뉴나 배너에 UTM을 붙이면 원래 유입 경로가 지워집니다. 바깥에서 들어오는 링크에만 쓰세요.
  4. 주소가 너무 길어 보일 때: 인스타 프로필처럼 주소가 그대로 보이는 곳은 링크 단축 서비스를 함께 쓰면 깔끔합니다.

utm_source=Insta&utm_medium=인스타
다음 달엔 instagram으로 써서 같은 채널이 보고서에 세 줄로 쪼개집니다.

utm_source=instagram&utm_medium=social
늘 같은 소문자 영어 값을 쓰면 몇 달이 지나도 한 줄로 모여 비교가 쉽습니다.

값을 한 번 정했으면 메모장이나 시트에 적어 두고 계속 같은 이름을 쓰세요. UTM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지난번에 뭐라고 썼더라"입니다.

오프라인 홍보도 같은 방법으로

전단이나 매장 포스터의 QR코드도 UTM을 붙인 주소로 만들면, 종이 홍보물로 몇 명이 들어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UTM 생성기에서 링크를 만든 뒤 QR로 만들기를 누르면 바로 QR코드 만들기로 이어집니다. 전단을 돌린 동네별로 캠페인 이름을 다르게 하면, 어느 동네 반응이 좋았는지까지 볼 수 있습니다.

UTM바로 해보기UTM 생성기열기 →